노트북 arch linux, proxmox 입문 2편 - 절전 모드, 성능 설정
이번엔 노트북에 proxmox 를 설치하기로 헀다. 일단 임시로 100Mbps의 c to LAN을 사용하지만 나중에 기가비트로 업그레이드할 생각이다.
설치 후 로그인
일단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면 root 와 설치 과정에서 입력한 비밀번호를 이용해서 로그인한다.

로그인을 완료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난 화면을 덮어도 계속 쓰고 싶다
이제 노트북 화면을 덮어도 화면만 꺼지고 노트북은 계속 동작하도록 설정해야 한다. 서버가 갑자기 절전 모드로 들어가면 안되기 때문이다.
일단, Proxmox의 shell 로 이동한 후, vim /etc/systemd/logind.conf 또는 nano /etc/systemd/logind.conf 명령을 입력해서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올 것이다.

바로 위의 이미지처럼 아래의 구문들의 주석을 제거한다.
HandleLidSwitch=ignore
HandleLidSwitchExternalPower=ignore
HandleLidSwitchDocked=ignore그 후에 설정을 적용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명령을 입력한다.
systemctl restart systemd-logind이 과정을 완료하면 노트북 덮개를 덮어도 화면만 꺼지고, 절전 모드에 빠지지 않는다.
뭐? 기본으로 풀 클럭?
설치하고 알게 된 사실인데, Proxmox는 서버용으로 사용할 것을 전제로 하기에 CPU를 최대 클럭으로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한다.
이 글을 쓰는 지금은 겨울이라 조금 덜한데, 여름이 되면 열 감당이 안될 것이 분명했다. (게다가 전기세도...)
인터넷에서는 cpufrequtils 패키지를 사용하라고 많이 나와있다. 하지만....

바로 그런 거 없다고 돌아가랜다....
그래서 따로 알아본 결과, linux-cpupower 라는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apt install linux-cpupower로 설치할 수 있다.
설치를 완료하고, cpupower frequency-info 명령을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정보가 나온다.

위 사진에서 available cpufreq governors 칸이 현재 사용할 수 있는 cpu 가버너들이며, 가버너에 따라 CPU가 어떻게 일할지를 결졍한다.
일반적으로 performance는 성능을 위해 항상 최대 클럭으로 작동하며, powersave 가버너는 필요한 성능에 따라 능동적으로 조절한다. (내가 아는 powersave는 항상 유휴 클럭이었는데...)
가버너를 powersave로 변경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한다.
cpupower frequency-set -g powersave이 후에,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하면
watch -n 1 "grep MHz /proc/cpuinfo"아래처럼 모든 cpu 코어의 클럭을 확인할 수 있다.
